아동 및 청소년의 행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학교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합니다
학회장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한국학교정신건강의학회 제3대 회장을 맡게 된 서완석입니다.
우리 학회는 COVID-19 팬데믹이 정점에 달했던 2021년, 전례 없는 사회적 고립과 정신건강의 위기 속에 놓인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학회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헌신하신 제1대 곽영숙 회장님과 제2대 강윤형 회장님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저는 우리 학회가 시대적 사명을 다하며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학생들이 마주한 현실은 매우 엄중합니다. 학업 성적의 압박과 급격한 디지털 환경 변화, 그리고 대인관계 및 가족관계의 어려움으로 인해 학생들의 정신건강은 지속적으로 위협받고 있습니다. 우울과 불안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급증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학생들의 사망 원인 1위가 자살이라는 가슴 아픈 현실은 우리 학회에 무거운 책임감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학회는 학생과 학교 구성원 모두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다음의 활동에 노력하고자 합니다.
첫째, 다양한 전문가 그룹이 함께하는 '통합적 협력 플랫폼'이 되겠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를 비롯하여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전문)상담교사 등 전문가들이 긴밀히 소통함으로써,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학교 현장에 기반한 '근거 중심 연구와 정책 협의'를 강화하겠습니다. 학교 구성원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현장의 실제적인 고충을 경청하고, 유관 전문기관 및 행정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하겠습니다.
셋째, 학생과 학교 현장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한 연구와 학술 교류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겠습니다. 학회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학생 정신건강 관련 콘텐츠를 개발하고 보급함으로써, 학생들이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한국학교정신건강의학회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활동에 앞장서겠습니다.
저희 학회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설립 목적
- 한국학교정신건강의학회는 학교 정신건강의학의 발전과 학교 구성원 및 국민의 정신건강의 증진에 기여하고 회원 및 관련 학회 상호 간의 학술 교류를 도모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및 학교정신건강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학문적 연구와 역량강화를 통해 학교 및 학생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조직 구성
학회 연혁
2025년
[주제] 디지털 시대의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
[회장] 서완석 (영남대 의대)
[주제] 학교내 트라우마 사건과 심리적 회복: 위기 이후의 공동체
[주제] 학교정신건강자문
[주제] 함께 지켜주는 학생 정신건강: 학교와 의료의 연결과 협력
2024년
[주제] 교사정신건강,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
[주제] 학생 마음건강 증진과 사회정서성장
2023년
[주제] 정신건강 위기 학생, 어떻게 도울것인가? 학교와 진료현장의 협력을 위한 소통
[회장] 강윤형 (닥터스정신건강의학과)
[주제] 학교폭력과 정신건강: 이해와 대처
[주제] 학교 기반 청소년 자해 행동 예방 및 개입 프로그램: SNUH MAY ASIST
[주제] Better Tomorrow from Healthy Mind
2022년
[주제] 위드 코로나 시대의 학교정신건강
[주제] 감염병 재난 속 정신건강 위기, 학교로부터 시작되는 회복의 물결
[주제] 느린 학습자(경계선 지능)를 어떻게 도와줄 것인가?
[주제] 청소년을 위한 행동활성화 치료의 이해와 임상 적용
2021년
[회장] 곽영숙 (국립정신건강센터)
[주제] 학교정신건강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